- '가요무대' 오늘(22일) 현철·정미애·진성·홍지윤·한혜진·신유·권성희
- 입력 2024. 07.22. 10:50:0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요무대' 제 1859회 출연진이 공개됐다.
가요무대
22일 오후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제 1859회는 '7월 신청곡' 편으로 꾸며진다.
먼저 권성희 '나성에 가면' 으로 포문을 연다.
이어 신유 '고맙소', 성민지 '만리포 사랑', 배금성 '사랑이 비를 맞아요', 한혜진 '노란 샤쓰의 사나이', 고재숙 '파도', '그냥 갈 수 없잖아', 홍지윤 '해운대 엘레지'가 준비돼 있다.
이밖에 김유라 '오동동 타령', 진성 '동전인생', 남일해 '꿈에 본 내 고향', 정미애 '어머님', 김상배 '유정천리', 배아현 '타국에서', 현철 '사랑은 나비인가봐'를 만나볼 수 있다.
'가요무대' 방청권 신청은 녹화일 2주 전 화요일 오후 2시~녹화일 1주 전 화요일 오전 11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접수 마감 후 방청 신청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녹화 장소는 KBS 별관 공개홀이다.
한편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