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브 가호 "댄스 도전? 새로운 밴드 그림 보여주고파"
- 입력 2024. 07.23. 16:46:02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밴드 케이브(KAVE) 가호가 선공개 싱글 '베놈(Venom)'에서 댄스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케이브 가호
23일 오후 케이브는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EP 1집 '플라이트 오브 아이디어스(Flight of Idea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가호는 "안무는 개인적인 취향이 들어갔다. (밴드 음악에) 안무를 넣는다는 것 자체가 기존에 많이 못 보는 그림이다. '베놈' 뮤직비디오 보시면, 솔로 가수인지 밴드인지 모른다. 일부러 그렇게 찍었다"라며 "비디오로는 색다른 퍼포먼스 보여주고 싶었다. 앞으로 밴드 케이브의 퍼포먼스 안에서는 댄서분들이 등장하는 것처럼 확장성을 가지고 갈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공연의 형태로 다양하게 보내드릴 수 있다. 단독 콘서트를 할 경우 댄서분들을 모실 생각이다. 아이템처럼 넣었다 뺐다 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케이브의 첫 EP '플라이트 오브 아이디어스'에는 타이틀곡 '레전드(Legend)'를 비롯해 '베놈(Venom)', '허리케인(Hurricane)', '대인저러스(Dangerous)', '아반트(Avant)', '크레이지 크레이지(Crazy Crazy)'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레전드'는 셔플 리듬을 기반으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더해진 하이브리드 락 곡으로, 다크하고 도발적인 색채가 돋보이는 곡이다. 자아가 혼재되어 전복되고 갈등이 반복되는 내적인 모습을 가사에 입체적으로 담았으며, 혼재된 감정처럼 보컬과 악기의 질감이 다양하게 표현됐다.
한편, 케이브의 첫 번째 EP '플라이트 오브 아이디어스'는 오는 24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넥스트트렌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