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병규, ‘사랑의 열매’ 저스트 미라클 엠버서더됐다…선한 영향력
- 입력 2024. 07.23. 17:26:4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조병규가 ‘사랑의 열매’와 함께하는 캠페인 ‘저스트 미라클’에 엠버서더로 위촉됐다.
조병규
저스트 미라클 주관사 하이퍼 플로우는 23일 조병규를 엠버서더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저스트 미라클은 사랑의 열매와 함께하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도네이션 프로젝트’ 캠페인으로 참여기업의 상품을 판매해서 나온 수익금을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기부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연예인을 중심으로 한 스타들의 재능기부가 이 프로젝트의 큰 영향을 미친다.
조병규의 기부 제품은 저스트 미라클 공식 사이트에서 지난 19일부터 판매되고 있다.
하이퍼 플로우 관계자는 “대중에게 사랑받는 스타와 재능 기부로 이루어진 제품들이 SNS 및 저스트 미라클 플랫폼에서 지속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라며 “팬덤과 대중은 착한 소비로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들의 선한 영향력을 극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이퍼 플로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