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데드풀과 울버린'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23만 동원
입력 2024. 07.25. 07:22:52

데드풀과 울버린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4일 '데드풀과 울버린'은 23만 81명을 동원해 누적 23만 1716명을 기록했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을 찾아가게 되며 펼쳐지는 도파민 폭발 액션 블록버스터다.

데드풀 역의 라이언 레이놀즈와 울버린 역의 휴 잭맨의 만남으로 개봉전 부터 기대를 모았다.

2위는 같은 날 개봉한 '슈퍼배드4'으로 7만 3344명의 곤객을 이끌었고, 누적 관객 수는 17만 8290명이다.

3위는 3만 5726명을 동원한 '탈주'다. 누적 관객 수는 17만 8290명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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