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스토랑’ 류수영, 초간단 어묵국수 레시피 공개 “해장되는 맛”
- 입력 2024. 07.26. 20:30: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편스토랑’류수영이 당장레시피 5탄 어묵국수를 공개한다.
편스토랑
2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주방의 수호천사 어남선생 류수영이 또 하나의 레전드 레시피 탄생을 예고한다. 장 볼 필요 없이, 냉장고 속 재료들로 쉽고 빠르게 해 먹을 수 있는 당장레시피 5탄 어묵국수를 선보이는 것. 류수영이 어묵국수로 메뉴 평가 대결까지 나서는 것으로 알려져 ‘편스토랑’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류수영은 “단연코 지금까지 제가 했던 모든 요리 중 가장 간단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류수영의 당장레시피 5탄 어묵국수는 놀라울 정도로 간단했다. 하지만 맛은 결코 간단하지 않았다. 류수영은 “라면보다 빨리 끓일 수 있다”라며 “한 번 먹고 나면 휴게소 안 가도 된다”라고, 어묵국수에 대한 무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어묵국수의 풍미와 감칠맛을 확 끌어올리는 류수영의 특급 비법이 공개되자 모두들 고개를 끄덕였다고. 과연 류수영의 초간단 어묵국수 특급 비법은 무엇일까. 또 류수영은 직접 만든 어묵국수를 폭풍 흡입하며 “술 안 먹었는데 해장되네”라고 감탄했다고 해 궁금증과 기대를 더한다.
요즘 같은 꿉꿉한 장마철이면 더 생각나는 뜨끈한 국수. 류수영이 또 한 번 레전드 탄생을 예고한 당장레시피 5탄 초간단 어묵국수는 어떤 맛일까. 이 모든 것은 2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편스토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