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200만 유튜버와의 결혼설에 "새 인생 안 산다" 일축
입력 2024. 07.27. 18:53:46

풍자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방송인 풍자가 결혼 가짜뉴스을 부인했다.

풍자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네? 새 인생 안 살아요. 아니에요"라고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풍자와 관련된 가짜뉴스를 캡처한 것으로, '"저 드디어 시집갑니다" 풍자, 200만 유명 유튜버와 깜짝 결혼 발표"라고 적혀 있다.

한편 풍자는 트랜스젠더 BJ 출신의 유튜버 겸 방송인으로, SBS '덩치 서바이블-먹찌빠', U+tv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2' 등에 출연 중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풍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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