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박슬기, "뺨 때리고 욕" 배우 갑질 폭로…이지훈 불똥 "아니다"(종합)
입력 2024. 07.29. 10:07:55

박슬기 이지훈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과거 배우 A씨의 갑질을 폭로한 가운데, 이지훈에게 불똥이 튀었다. 이지훈은 A씨가 아니라고 즉각 부인했다.

이지훈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본인을 향한 댓글을 캡처해 올린 후 "이런 일에 이름이 거론된 거 자체가 내가 부족해서다. 지난 과거 저로 인해 상처받으셨던 분이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죄송하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제 더 이상 슬기한테도 뭐라 하지 마시고 기사도 그만 내 주시고 여기서 마무리되길 바란다. 여러분의 추측은 아쉽게도 빗나갔다"고 덧붙였다.

이지훈 아내인 아야네도 "저한테 많은 분이 디엠으로 루머에 관해 물어보시고 걱정하시는데, 저희 남편 아니니 그만 걱정해주셔도 된다"고 밝혔다.

박슬기도 이지훈이 영화배우 A씨가 아님을 직접 밝혔다. 그는 같은 날 자신의 SNS에 이지훈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지훈오빠는 저와 몽정기2때 정말 재밌게 촬영했고, 지금도 너무 좋아하는 오라버니다"라며 "아빠 되신 것 축하한다"라는 글을 적었다.



앞서 박슬기는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예전에 영화 찍을 때 있었던 일"이라며 남자 배우 A씨로부터 갑질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박슬기는 "라디오 생방송 일정 때문에 (영화 촬영) 현장에 늦게 도착했다"며 "사전에 얘기가 된 상황이었는데 함께 있던 매니저에게 햄버거를 양보했더니 한 배우가 우리 매니저 뺨을 때리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박슬기는 "'야 이 개XX야, 너는 지금 네 배우가 안 먹는데 너는 왜 먹어'라고 하더라. 그 배우가 나한테는 직접 욕을 못 하니 들으라는 식으로 매니저한테 화풀이한 것 같다"고 했다.

이 과정에서 박슬기는 배우의 실명을 언급했으나, 영상에는 비공개 처리됐다.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갑질 배우 A씨가 이지훈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에 논란이 커지자 이지훈이 직접 나서 부인했다.

한편, 갑직 배우 폭로에 대한 파장이 커지자 'A급 장영란' 제작진이 해당 내용을 편집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티브이데일리, 'A급 장영란' 영상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