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데드풀과 울버린’, 박스오피스 1위 유지…117만 돌파
입력 2024. 07.30. 07:00:47

'데드풀과 울버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감독 숀 레비)가 117만 관객을 돌파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9일 상영된 ‘데드풀과 울버린’은 9만 2534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누적 117만 8553명을 기록했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국내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및 2024년 북미 최고 오프닝 달성 등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2위인 ‘슈퍼배드4’는 8만 52명의 일일 관객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66만 8467명이다.

3위 ‘탈주’(감독 이종필)는 4만 768명의 관객을 이끌었고, 누적 관객 수는 232만 2824명을 돌파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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