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진 '노 웨이 아웃' 유재명 부인 된다...오늘(31일) 첫 공개
입력 2024. 07.31. 11:14:37

최희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최희진이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에 출연한다.

31일 소속사 배우를품다 측은 “최희진이 오늘 첫 공개되는 디즈니+, U+모바일tv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에 출연한다”라고 전했다.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은 희대의 흉악범이 출소하자 200억 원의 현상금을 건 '공개살인청부'가 벌어지는 가운데, 이를 둘러싼 출구 없는 인간들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 작품. 조진웅, 유재명, 김무열, 염정아, 이광수, 김성철 등이 출연한다.

최희진은 극 중 흉악범 김국호(유재명)의 부인 서연주 역을 맡았다. 13년 만에 출소한 김국호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을 치는 인물로, 최희진은 현실감 있는 연기로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은 오늘(31일) 디즈니+와 U+모바일tv를 통해 베일을 벗은 뒤 매주 수요일 2회씩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배우를품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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