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 박세완 "90년대 스타일링 욕심…진짜로 탈색했다"
입력 2024. 08.05. 16:51:03

박세완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박세완이 90년대 스타일링을 위해 실제 브릿지 탈색을 했다고 전했다.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빅토리' 언론 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혜리, 박세완, 이정하, 조아람 배우, 박범수 감독이 자리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

이날 미나 역을 맡은 박세완은 "그냥 반묶음을 하고 테스트 촬영을 진행했다. 그때 피스를 붙이는 게 어떠냐고 제안을 주셔서 노란 피스 붙여봤는데, 미나 느낌이 잘 사는 것 같았다"라고 브릿지 넣은 머리 스타일을 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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