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장정윤, 오늘(6일) 득녀 "예정일 한 달 넘게 남았는데...모두 건강"
입력 2024. 08.06. 17:17:01

장정윤-김승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방송인 김승현의 아내인 장정윤 방송작가가 출산했다.

장정윤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직 예정일이 한 달 넘게 남았는데 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오늘 급하게 입원했고 바로 출산했다"라고 알렸다.

이어 "저도 아이도 건강하다. 초음파에서도 미모 뽐내던 용복이(태명)는 실물도 예쁘다. 안녕 반가워. 나의 우주 용복아”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승현과 장정윤은 MBN '알토란'을 통해 만나 2020년 1월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결혼 4년 만에 아이를 품에 안았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승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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