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김이준 '트라이' 합류...윤계상·김요한과 호흡[공식]
입력 2024. 08.09. 09:01:07

김이준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신예 김이준이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 전격 합류한다.

9일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는 김이준이 SBS 새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극본 임진아, 연출 장영석, 이하 ‘트라이’)는 고작 달리기와 공놀이에 목숨을 건 청춘들이 세상을 향해 온몸으로 부딪쳐 스스로 기적이 되는 이야기로, 우리나라 최초 럭비를 소재로 다룬 스포츠 드라마다.

극 중 김이준은 한양체고 럭비부 부주장 오영광 역을 맡아 윤계상, 김요한 등과 호흡을 맞춘다. 그가 맡은 오영광은 럭비를 사랑하지만 험난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현실적인 인물이다.

김이준은 ‘트라이’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연기력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럭비에 목숨을 건 윤성준(김요한)을 보며 조금씩 흔들리는 오영광 캐릭터의 감정과 성장통을 섬세하게 그려나가며 이야기의 몰입을 견인할 예정이라고.

김이준은 올 상반기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배우로서의 발걸음을 당차게 내디뎠다.

‘트라이’는 2025년 방영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저스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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