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노트 은조 '드림 온!' 출연...첫 연기 도전
- 입력 2024. 08.15. 11:36:5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드림노트의 은조가 첫 연기 도전에 나섰다.
드림 온!
15일 드림노트의 소속사 iMe KOREA는 “드림노트 은조가 숏폼 드라마 ‘드림 온!’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드라마 ‘드림 온!’은 위기와 어려움 속에서도 걸그룹 데뷔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쫓아가는 해리(은조)가 오랜 슬럼프를 겪으며 지내온 괴짜 프로듀서 문지후(문지후)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다.
은조는 MBC 드라마 '세 번째 결혼'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문지후와 웹드라마와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에 출연한 신예 배우 아미 역의 김윤하와 호흡을 맞춰, 세 사람이 보여줄 케미도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숏폼 드라마 '드림 온!'은 숏폼 전문 제작사 큐와이씨의 작품으로, 글로벌 플랫폼 ‘비글루(Vigloo)’에서 감상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큐와이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