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업상륙작전’ 박세리 황금인맥 총 동원…더현대 서울 현장 공개
- 입력 2024. 08.17. 22:35: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더현대 서울’에서 역대급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팝업상륙작전'
17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팝업상륙작전’에서는 미식 출장의 마지막 여정부터, 대망의 계약 체결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바로, 세리와 브라이언의 L.A. 지인 찬스. 브라이언은 가수 활동 시기가 겹쳤던 아이돌이자, 2023년 화제의 중심에 있던 ‘돌싱글즈4’의 주역, ‘제롬’을 깜짝 소환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브라이언과의 인연으로 한걸음에 달려온 제롬은 현지인 찐 맛집 소개는 물론, 팝업 섭외에도 큰 도움을 줬다고.
또한, 미국 출장 마지막 밤을 장식한 삼남매의 뒷풀이 회식도 펼쳐질 예정. 일명 ‘봉지 해산물찜’이라 불리는, 미친 비주얼의 각종 해산물의 향연에 삼남매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데. 귀국을 앞두고, 삼남매는 지난 출장을 돌이켜보며 솔직한 소회를 털어놓기도 했다고.
한편 ‘팝업상륙작전’ 4회에선, 대망의 팝업 오픈 D-DAY 현장도 전격 공개된다. 예고와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팝업 요정 ‘데이식스 영케이’와 ‘오마이걸 효정’의 깜짝 등장부터 미국팀과 일본팀의 본격적인 장사 준비 과정까지, 모두 오늘(17일) 오후 10시 35분에 ‘팝업상륙작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