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소정환, 부친상 비보 "따뜻한 위로와 배려 부탁"
입력 2024. 08.21. 19:43:47

소정환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트레저 소정환이 부친상을 당했다.

2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팬플랫폼 위버스에 "소정환 아버지께서 지난 8월 17일 별세하시어, 안타까운 비보를 전해드린다"고 부친상 소식을 알렸다.

장례는 소정환과 가족들의 요청으로 가족 및 친지들과 트레저 멤버들 위로 속 조용히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소정환이 가족들과 함께 당분간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따뜻한 위로와 배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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