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리X박세완, 문학 응원석 뜬다…'빅토리' 홍보도 밀레니엄 걸즈답게
입력 2024. 08.23. 10:06:45

이혜리-박세완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영화 '빅토리'의 열혈 홍보 요정 이혜리, 박세완이 야구장에서 홍보 릴레이를 이어간다.

이혜리와 박세완은 오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지는 SSG랜더스와 KT위즈 경기를 찾는다.

두 사람은 경기 종료 이후 응원석에 등판해 영화 속에서 선보였던 '나를 돌아봐', '왜 불러', '트위스트 킹' 등의 안무를 직접 선보이고, SSG랜더스의 팬들과 앞으로 남은 시즌을 함께 응원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빅토리'의 춤생춤사 필선과 폼생폼사 미나로 찰떡 케미스트리를 보여준매 무대인사마다 특급 팬 서비스로 관객들의 마음을 감동시킴은 물론, 길거리 깜짝 출격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등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역대급 열혈 홍보 릴레이를 펼치고 있는 이혜리와 박세완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빅토리' 관람 욕구를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SG랜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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