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사 '8억'→제니 '6억'…블랙핑크 SNS 게시물 수익 눈길
- 입력 2024. 08.23. 14:12:03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들의 SNS 게시물 한 건당 수익을 분석한 결과가 나와 화제다.
블랙핑크
영국 데이터 분석업체 호퍼HQ는 최근 전 세계 유명인들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한 건당 수익을 분석해 순위를 매긴 '2024 인스타그램 부자 리스트'를 발표했다.
이 리스트에 K팝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들이 상위권에 랭크돼 화제를 모은다.
지수는 47만 4000 달러(한화 약 6억 3600만 원), 로제는 47만 2000달러(한화 약 6억 3300만 원)으로 각각 40위와 4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도 방탄소년단 진(68위), RM(71위), 아스트로 차은우(72위), 배우 이민호(88위) 등이 리스트에 포함됐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