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상륙작전' 뉴질랜드·홍콩 떠난다…하석진 비장의 무기 준비[Ce:스포]
입력 2024. 08.24. 22:35:00

'팝업상륙작전'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팝업상륙작전'이 뉴질랜드와 홍콩으로 떠난다. 미국팀의 박세리·브라이언·김해준은 뉴질랜드로, 일본팀의 하석진·곽튜브·MJ는 홍콩으로 떠난다.

24일 방송되는 KBS2 '팝업상륙작전' 5회에서는 일본 때와는 180도 달라진 하석진 팀장의 홍콩 출장기가 펼쳐진다.

이번 홍콩에서는 지난 미국팀의 박세리 팀장을 보고 각성한 하석진 팀장이 동생들과 더욱더 완벽한 단합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이것'이 있다고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MC 붐과 상대팀 박세리 또한 달라진 하석진 팀장의 준비성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이뿐만 아니라 팝업에 완벽히 적합한 메뉴를 찾기 위해 뇌섹남 하석진이 비장의 무기를 준비해 왔다고 해 관심을 모았다. 이를 들은 곽튜브와 MJ는 하팀장이 준비한 새로운 무기에 연신 감탄해 호기심을 자아냈다고. 하석진이 준비한 비장의 무기가 뭐였을지 궁금증을 불러 모으고 있다.

홍콩에 상륙한 하석진X곽튜브X아스트로MJ '놈놈즈'는 미슐랭 선정 홍콩의 대표 음식은 물론,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비주얼의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맛보며 미식의 나라에서 어떤 음식을 한국에 들여올지 기대감을 모으는 상황이다.

홍콩팀에 이어 뉴질랜드로 떠난 박세리X브라이언X김해준 '삼남매'의 다이내믹한 출장기도 전격 공개된다. 음식보다는 대자연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던 뉴질랜드에서 한 번도 한국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로컬 음식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숨은 반전 매력의 뉴질랜드의 모습을 선보인다고 해 보는 이의 궁금증을 유발했다고. 이를 지켜본 MC 붐과 하석진 팀 역시 뉴질랜드 음식을 보며 연신 감탄사를 터트렸다.

더불어 팝업 오픈 DAY 많은 관심을 받았던 팝업 요정 데이식스 영케이와 MC 붐의 본격 야외 홍보 현장도 만나볼 수 있다.

'팝업상륙작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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