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 보기 싫어서', 첫 OST 공개…신민아·김영대 로코 케미 극대화
입력 2024. 08.27. 20:35:20

손해보기 싫어서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배우 신민아, 김영대의 가슴 두근거리는 로맨스를 더욱 아름답게 꾸며줄 첫 OST가 공개됐다.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극본 김혜영 연출 김정식)는 27일 오후 6시 첫 번째 OST Sondia ‘사랑이 될까요’를 발매했다.

‘손해 보기 싫어서’ OST의 첫 시작을 알리는 ‘사랑이 될까요’는 그루비한 기타와 드럼, 베이스의 조화가 인상적인 미디엄 템포곡으로, 가창을 맡은 Sondia(손디아)의 사랑스러운 음색이 더해져 설렘을 배가시킨다.

‘손해 보기 싫어서’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신민아 분)과 피해 주기 싫어서 가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김영대 분)의 손익 제로 로맨스다. 이 가운데 첫 OST ‘손해 보기 싫어서’는 두 사람의 현실적이고도 유쾌한 로코 케미를 더욱 극대화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tone Music Entertainment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