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박주현, 김병철X윤세아 의심…'완벽한 가족' 2.7% 기록
입력 2024. 08.29. 07:35:55

완벽한 가족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드라마 '완벽한 가족'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완벽한 가족'(연출 유키사다 이사오, 제작 빅토리콘텐츠) 5회는 전국 기준 2.7%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로 다른 진실을 말하는 양부모(김병철, 윤세아)와 최현민(윤상현)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 최선희(박주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21일 방송된 3회에서 3.0%를 기록하며 반전을 꾀한 '완벽한 가족'은 4회 0.7%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주춤했다. 그러나 한 회 만에 상승세로 돌아선 가운데, 좋은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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