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쪽같은 내새끼' 서열 정해서 공격하는 지능형 초2 아들…그 이유는
- 입력 2024. 09.06. 20:10:0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중 모습을 보이는 금쪽이가 등장한다.
금쪽같은 내새끼
오늘(6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서열을 정해서 공격하는 지능형 초2 아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늦둥이 아들을 키우고 있는 부부가 등장한다. 첫째와 무려 16살 차이가 난다는 금쪽이. 가족들의 애정을 모두 받는 사랑둥이일 것 같지만, 어느 순간 집안의 골칫거리가 되어 버렸다고 하는데. 바로 매일 같이 엄마에게 걸려 오는 금쪽이를 향한 항의 전화 때문. 그러나 밖에서 들리는 이야기와는 달리 집에서는 그저 개구쟁이의 모습만 관찰된 금쪽이. 하지만, 또래를 만나자마자 금쪽이의 모습이 180도 돌변하는데.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사람에게 서열을 정해 공격하는 금쪽이에게 오 박사는 어떤 솔루션을 내려줄지, 이날 오후 8시 10분 확인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