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영, 오늘(13일) 부친상…생전 뇌출혈 투병
입력 2024. 09.13. 12:02:29

윤진영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윤진영이 부친상을 당했다.

13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윤진영의 부친은 이날 71세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경상북도포항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윤진영은 가족들과 조문객을 맞고 있다고 알려졌다.

앞서 윤진영은 지난 1월 "사랑하는 저의 아버지께서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5일째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알린 바 있다.

윤진영은 2013년 '환상거탑', '푸른거탑'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매체를 가리지 않고 다채로운 작품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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