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육대' 엔믹스→스테이씨, 女 양궁 진행…새로운 레전드는?[Ce:스포]
- 입력 2024. 09.16. 18:00:0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2024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여자 양궁 레전드를 가리는 치열한 전쟁을 예고했다.
'아육대'
16일 방송되는 MBC '2024 아육대' 1부에서는 전현무, 이찬원, 강다니엘, 해원 진행으로 여자 양궁을 진행한다.
차기 양궁돌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엔믹스(NMIXX)' 설윤, 릴리, 지우, 규진부터 '아일릿(ILLIT)' 원희, 모카, 윤아, 민주, '스테이씨(STAYC)' 수민, 아이사, 세은, 윤 여기에 이번 아육대를 위해 새롭게 창설한 '센터연합팀'(우아(WOOAH) 우연,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나띠, 아르테미스(ARTMS) 희진, 트리플에스(tripleS) 유연) 총 4팀이 결승전을 통해 치열한 양궁 전쟁을 벌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아육대' 여자 양궁 대회에서는 활을 쐈다 하면 10점만을 맞추는 멤버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쐈다 하면 0점을 맞추는 멤버가 탄생해 놀라움과 빅 재미의 순간들이 계속됐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2024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1부는 이날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