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美 애틀랜타 랜선 투어…이색 콜라 박물관 방문
입력 2024. 09.16. 20:20:00

'톡파원 25시'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톡파원 25시'에 새로운 톡파원이 찾아온다.

16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NEW 톡파원과 함께 하는 미국 애틀랜타 투어와 체코 프라하 한 달 살기 등 풍성한 랜선 여행 코스가 펼쳐진다.

먼저 랜선 여행 코너에서는 추석을 맞이해 미국 교통의 중심지인 애틀랜타를 방문한다. 새로 '톡파원 25시'에 합류한 톡파원은 전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오륜기 분수에 뛰어드는 한편, 35도의 더운 날씨에도 애틀랜타 곳곳을 누비며 열정을 발휘한다고.

특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콜라 브랜드의 박물관이 소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 세계에 딱 두 명만 알고 있다는 콜라 브랜드의 레시피가 담긴 금고 앞에 당도한 톡파원이 과연 레시피를 습득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게스트 조혜련의 여행 욕구를 자극할 체코 프라하 한 달 살기 코스도 공개된다. 여행객이라면 놓치기 쉬운 여러 장보기 정보를 공유하고 숙박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꿀팁도 알려준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유럽의 3대 야경으로 꼽히는 체코의 야경 투어가 보는 재미를 더한다. 흥겨운 음악이 울려 퍼지는 럭셔리한 크루즈를 타고 블타바 강을 누비며 체코 프라하의 아름다운 밤 풍경을 누릴 예정이다.

'톡파원 25시'는 이날 30분 앞당겨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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