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 아티 필름' 마지막 주인공 웨이션브이…'트루먼 쇼' 재해석
- 입력 2024. 09.17. 21:00:0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마이 아티 필름(MY ARTi FILM)'이 마지막 에피소드로 시청자를 찾는다.
마이 아티 필름
17일 방송되는 Mnet '마이 아티 필름'에는 일곱 번째 에피소드 주인공으로 그룹 웨이션브이(WayV)가 출격한다.
이번 에피소드는 영화 '트루먼 쇼'를 재해석, 일상을 관찰 당하는 정체불명 캐릭터들을 재치 있고 귀엽게 표현했다. 티저 영상에서 평범한 일상을 비추는 CCTV 여러 대가 포착된 가운데, 멤버 텐에게만 의문의 소리가 들려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하게 하고 있다.
한편 '마이 아티 필름'은 Mnet이 새롭게 선보인 시네마틱 퍼포먼스 콘텐츠로, 매회 다른 K-POP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연기와 어우러진 퍼포먼스를 펼쳤다. K-POP과 영화의 색다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가요계와 영화계, 예능계를 넘나드는 참신한 조합을 선보인 '마이 아티 필름'은 최종회까지 일곱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도전을 선보였고, K-POP 팬들의 기대와 호평 속 마지막 에피소드 공개만을 앞두고 있다.
웨이션브이가 주인공 출격하는 Mnet '마이 아티 필름' 일곱 번째 에피소드는 17일 오후 9시 Mnet과 Mnet K-POP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