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뱀뱀과의 열애설 부인 "친분 있어 식사자리 가진 것"[공식]
입력 2024. 09.19. 14:40:45

제니-뱀뱀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갓세븐 뱀뱀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제니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셀럽미디어에 "평소 친분이 있던 두 사람이 미국에서 만나 식사자리를 가진 것"이라며 열애설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제니와 뱀뱀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일식당을 함께 방문한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의 목격담이 확산되면서 일각에서는 두 사람 사이에 열애설을 제기했다.

한편 제니는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 레코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오는 10월 솔로 싱글로 컴백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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