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로맨스 혈투 발발? “날티 난다”VS“공격 하시네” 신경전
- 입력 2024. 09.19. 22:3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자존심을 건 ‘로맨스 혈투’가 고개를 든다.
'나솔사계'
19일 오후 방송되는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 입성 첫날부터 자존심 싸움에 들어간 남자 출연자들의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솔로민박’은 ‘한 번 더 특집’ 3탄으로, ‘나는 솔로’ 화제의 출연자인 10인이 뭉친 ‘로맨스 A/S’ 프로젝트이기도 해 본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졸지에 공격남(?)이 된 남자 출연자는 “솔직히 재수 없는 타입이긴 해~”라고 또 다시 반격에 나서고, 둘의 팽팽한 신경전을 지켜보던 한 남자 출연자는 묵직한 한 방을 날려서 ‘솔로민박’을 초토화시킨다. 이에 MC 데프콘은 “선수는 선수를 알아본다”라고 찰떡 비유해 이이경, 송해나를 빵 터지게 만든다. 첫날밤부터 ‘솔로민박’의 로맨스 열기를 후끈 달군 남자 출연자들의 거침없는 신경전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SBS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