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친구, 데뷔 10주년 위해 뭉친다…"내년 1월 예정"[공식]
- 입력 2024. 09.24. 15:48:36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4년 만에 재결합한다.
여자친구
24일 쏘스뮤직은 셀럽미디어에 "내년 1월 여자친구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로 팬분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번 10주년 프로젝트는 여자친구 멤버들이 버디(공식 팬덤명)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의기투합해 성사됐다.
지난 2021년 소속사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이 만료된 이후 멤버들은 가요, 방송 등에서 각자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