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영학, 오늘(24일) 사망 5주기
입력 2024. 09.24. 16:40:53

송영학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송영학이 세상을 떠난 지 5년이 흘렀다.

송영학은 지난 2019년 9월 24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6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당시 유족은 서울경찰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빈소를 마련했으며, 26일 오전 10시께 발인이 진행됐다. 고인은 서울 추모공원에서 화장을 거쳐 무궁화공원에 안치됐다.

1972년생인 송영학은 1998년 8월부터 극단 여행자 소속으로 연극 ‘별이 빛나는 밤에’, ‘화순’ 등에 출연했다. 이후 드라마 '굿 와이프', '언니는 살아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고 송영학 프로필]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