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이스트 출신 렌, 오늘(26일) 대체복무 시작…추후 군사 훈련 예정
- 입력 2024. 09.26. 08:16:44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겸 배우 렌(REN)이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시작한다.
렌
렌은 26일 선복무 제도에 따라 훈련소에 입소하지 않고 바로 근무를 하며, 추후 군사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앞서 렌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렌이 9월 26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다"라며 "별도의 공식 절차 또한 진행되지 않을 예정이오니 기적(공식 팬덤명)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아울러 렌이 대체 복무를 원활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대체 복무 근무지 방문은 삼가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