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새벽,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입력 2024. 09.29. 11:00:34

주새벽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주새벽이 품절녀가 됐다.

29일 OSEN에 따르면 주새벽은 지난 28일 서울 모처에서 연상의 비연예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배우 오창석, 남상지, 가수 임나영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1990년생인 주새벽은 뷰티 모델로 데뷔해 2016년 MBC ‘마이 리틀 베이비’로 본격적으로 배우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SBS ‘어게인 마이 라이프’, MBC ‘마녀의 게임’, KBS1 ‘우당탕탕 패밀리’에 출연했으며, 지난 28일 첫 방송된 KBS2 새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에 출연 중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이콤마이엔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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