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재현, 첫 팬콘 전석 매진→영화 주연작 개봉 겹경사
- 입력 2024. 10.08. 09:51:08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NCT 재현의 첫 단독 팬콘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재현
10월 26~27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 재현 팬콘 <뮤트>'는 재현이 데뷔 후 여는 첫 팬콘으로 개최 소식과 함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 4일 팬클럽 선예매, 7일 일반 예매가 진행되었으며, 열띤 티켓 경쟁 속에서 2회 공연이 순식간에 매진되어 솔로로도 강력한 재현의 파워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한편, 재현은 음악, 연기, 패션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16일 첫 영화 주연작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