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영재, 11월 日 팬미팅 'Hi My Dear' 개최
입력 2024. 10.15. 16:46:41

영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갓세븐(GOT7) 영재가 11월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영재는 오는 11월 2일 일본 도쿄 제프 하네다(Zepp Haneda TOKYO)에서 일본 팬미팅 2024 YOUNGJAE FANMEETING IN JAPAN [Hi My Dear]를 개최하고 일본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영재의 이번 일본 팬미팅은 지난 3월 21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2024 영재 아시아투어 'INSIDE OUT'에 이어 약 8개월 만에 일본 팬들과 만나는 팬미팅으로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재는 매력적인 퍼포먼스가 담긴 무대와 팬들과 교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 등 풍부한 구성을 준비할 예정이며, 일본 팬들을 향한 따뜻한 진심과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담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9월 아시아 투어 'ONCE IN A DREAM' 서울 콘서트를 끝으로 2024년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한 영재는 최근 쿠칭 사라왁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르네오 소닉 뮤직 페스티벌(Borneo Sonic Music Festival)' 무대에 오르는 등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며 식지 않은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한편, 일본 도쿄 제프 하네다에서 개최되는 영재의 일본 팬미팅 2024 YOUNGJAE FANMEETING IN JAPAN [Hi My Dear]는 오는 11월 2일 오후 2시, 오후 7시 총 2회 진행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앤드벗 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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