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혜리 악플러 팔로우?…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어렵다"[공식]
입력 2024. 10.16. 11:55:39

전종서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전종서 측이 배우 혜리 SNS에 악플을 단 비공개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혜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꾸준히 악플을 달고 다니는 비공개 계정이 화제가 됐다.

친한 지인 19명만 팔로우하고 있는 전종서가 해당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어 눈길을 끈 것. 이에 해당 계정의 주인이 전종서와 절친한 사이인 배우 한소희가 아니냐는 추측도 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종서 소속사 앤드마크는 16일 셀럽미디어에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하기 어렵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전종서와 한소희는 올 하반기 촬영 예정인 '프로젝트 Y(가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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