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 라스트 댄스’ 개봉 D-1, 예매량 10만장 돌파…압도적 1위
입력 2024. 10.22. 23:47:37

'베놈: 라스트 댄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가 사전 예매량 10만 장을 돌파했다.

22일 오후 7시 26분 기준, ‘베놈: 라스트 댄스’는 예매량 10만 장 돌파 및 43% 예매율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극장 3사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도 압도적 예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베놈: 라스트 댄스’는 2D뿐만 아니라 IMAX, 4DX, ScreenX, 돌비 시네마, MX4D 등 특수관 포맷의 좋은 좌석을 선점하기 위한 팬들의 치열한 예매 행진까지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에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이번 편이 ‘베놈’ 시리즈만의 강렬한 볼거리와 압도적인 비주얼로 완벽한 피날레를 선사할 것을 예고하는 바, 극장의 스크린으로 만끽할 수 있는 전편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스케일로 잊을 수 없는 영화적 체험을 선사하며 높은 만족감을 안겨줄 것이다.

‘베놈: 라스트 댄스’는 서로 뗄 수 없는 에디와 베놈(톰 하디)이 각자의 세계로부터 도망자가 된 최악의 위기 속,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지독한 혼돈의 끝을 향해 달리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3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니 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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