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오늘(25일) 결방…KS 3차전 중계 여파
입력 2024. 10.25. 09:29:39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결방한다.

25일 오후 9시 50분 방송 예정이었던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극본 한아영, 연출 송연화)는 KBO 한국시리즈 경기 여파로 결방한다.

이날 MBC는 오후 6시 30분부터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를 중계한다.

한편,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 드라마다.

오는 10월 26일 오후 9시 50분 5회가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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