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 도파민 폭발 사이다 12.6%…동시간대 1위
입력 2024. 10.26. 07:58:51

지옥에서 온 판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지옥에서 온 판사'가 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 연출 박진표 조은지) 11회는 12.6%를 기록, 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가 연쇄살인마J와 사탄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위험을 무릅썼고, 결정적 단서를 거머쥐었다.

공개된 12회 예고에서는 악동 같은 악마들, 정태규와 처절하게 부딪히는 한다온(김재영), 사탄으로 추측되는 위압적인 존재의 등장, “악마 중의 악마는 나야”라며 사악한 미소를 짓는 강빛나의 모습 등이 빠르게 교차되며 강력하게 터질 사이다를 암시했다.

12회는 26일 오후 9시 50분, 평소보다 10분 일찍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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