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조현아 "전 남자친구랑 와이프한테 쫓겨났어" 폭탄 발언
- 입력 2024. 10.26. 23:10:0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연애 스토리를 공개한다.
전참시
오늘(2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19회에서는 어반자카파 공식 선생님 조현아가 집들이 겸 콘서트 VCR 촬영 뒤풀이를 열어 요리 실력을 뽐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작업실이자 세컨하우스를 마련한 조현아의 집들이 현장이 그려진다. ‘쉼’이 콘셉트라는 조현아의 집 내부에는 독서광(?)답게 책들이 배치되어 있는가 하면 그녀의 야심작인 게임방이 따로 있는 등 맞춤형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 가운데, 권순일은 식사 도중 멤버들에게 신곡과 관련된 비밀을 깜짝 고백, 최근 발매된 ‘안녕’ 노래의 비하인드를 방송에서 최초 공개한다. 과연 권순일이 어떤 이야기를 털어놓았을지, 그의 말에 멤버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뿐만 아니라 이날 어반자카파는 서로의 과거 연애 스토리를 대방출하며 직진 토크를 이어간다. 멤버들의 이야기를 듣던 조현아는 “전 남자친구랑 와이프한테 쫓겨났어”라며 폭탄 발언을 선사하는데. 대체 이들 사이 어떤 대화가 오고 갔을지, 충격 실화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어반자카파의 연애 스토리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참시'는 오늘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