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측,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사생활 논란에 "확인 어렵다"
입력 2024. 10.30. 19:22:37

트리플스타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넷플릭스 측이 '흑백요리사' 출연자 트리플스타의 사생활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30일 넷플릭스 측은 "출연자 개인에 대한 언론 보도와 관련해 저희가 확인하거나 입장을 전달해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트리플스타가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를 사귀던 중 바람을 피웠고, 여자친구가 트리플스타를 미슐랭 레스토랑에 취업시키기 위해 로비를 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트리플스타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최종 3위를 차지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개인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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