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류승룡·진선규 ‘아마존 활명수'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입력 2024. 11.01. 07:41:26

아마존 활명수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영화 ‘아마존 활명수’(감독 김창주)가 박스오피스를 유지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개봉된 ‘아마존 활명수’는 전날 4만9349명 일일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만6195명.

‘아마존 활명수’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구조조정 대상인 전 양궁 국가대표 진봉(류승룡)이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 빵식(진선규)과 신이 내린 활 솜씨의 아마존 전사 3인방을 만나 제대로 한 방 쏘는 코믹 활극이다.

2위는 4만4845명이 관람한 '베놈: 라스트 댄스'다. 누적 관객 수는 100만5413명이 됐다.

3위는 '보통의 가족'이다. 1만3247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1만3247명을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바른손이앤에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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