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 11월 27일 첫 정규 발매→단독 콘서트 개최
입력 2024. 11.04. 16:03:17

제이비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제이비(JAY B)가 첫 정규앨범과 단독 콘서트로 활발한 활동에 나선다.

제이비는 지난 2일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과 단독 콘서트 소식을 연이어 전하며 컴백을 공식화했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제이비(JAY B)는 오는 27일로 정규 1집 'Archive 1: [Road Runner]'(아카이브 원: [로드 러너])의 발매를 확정했다.

이어 12월 7일 서울, 내년 1월 태국 방콕에서 2024-2025 단독 콘서트 'TAPE : RE LOAD'(테이프 : 리 로드)를 잇따라 개최할 예정이다.

그룹 갓세븐(GOT7)의 리더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제이비(JAY B)는 본격적인 음악 활동 2막을 준비하고 있다. 이달 1일 소집해제 후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제이비가 숨 돌릴 틈 없이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어떤 음악과 메시지로 'Road Runner'로의 'RE LOAD'를 준비했을 지 이목이 집중된다.

글로벌 아티스트로 새로운 장을 열어갈 제이비(JAY B)의 첫 번째 정규앨범 'Archive 1: [Road Runner]'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제이비(JAY B)와 주니(JUNNY)가 소속된 모브컴퍼니는 최근 더메르센(THE MERSENNE)과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업무 역량을 강화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모브컴퍼니, 더메르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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