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상 하이브 CEO "본질적인 가치에 집중, 뉴진스 성장에 최선"
입력 2024. 11.05. 13:43:49

이재상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이재상 하이브 CEO(최고경영자)가 반년 넘게 이어진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의 내홍과 관련 "더욱 본질적인 가치에 집중해 묵묵히 사업을 이어가려 한다"고 밝혔다.

이 CEO는 이날 오전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회사를 둘러싼 다양한 상황' 속에서도 하이브 임직원과 아티스트가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CEO는 또한 뉴진스에 대한 지원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앞으로도 하이브는 뉴진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버니즈 캠프 도쿄 돔'으로 J팝 외 아티스트로는 최단기간에 도쿄 돔에 입성한 뉴진스는 올해 발매한 '하우 스위트'(How Sweet)와 6월 일본 데뷔 음반 '슈퍼내추럴'(Supernatural)로 5개 음반 연속 밀리언셀러에 올랐다"며 "뉴진스는 음반 발매나 공연 등 주요 활동이 없었지만 3분기에도 음원 차트와 광고 등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렸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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