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선한 영향력…소아환우 위해 3억 원 기부[공식]
입력 2024. 11.05. 14:29:25

변우석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배우 변우석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5일 오후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측은 셀럽미디어에 "변우석이 지난달 말 소아환우 치료를 위해 써달라며 세브란스병원에 3억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기부는) 개인적으로 진행한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변우석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류선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8개의 도시에서 ‘2024 변우석 아시아 팬미팅 투어 ‘썸머 레터’(2024 ByeonWooSeok Asia Fanmeeting Tour ‘SUMMER LETTER’)’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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