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미초바, 오늘(9일) 득남 "자연분만으로"
입력 2024. 11.09. 19:11:53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래퍼 빈지노가 한 아이의 아빠가 됐다.

빈지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시간 반만의 분노의 질주급 자연분만으로, 임루빈이 우리 가족의 아들로서 세상에 도착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빈지노가 아내 미초바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갓 태어난 빈지노의 아들이 그의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빈지노, 미초바 부부는 8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22년 결혼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빈지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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