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혐의' 유영재, 오늘(12일) 첫 공판
- 입력 2024. 11.12. 09:07:1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선우은숙의 친언니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방송인 유영재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린다.
선우은숙-유영재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허용구)는 12일 오전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유영재의 첫 공판 기일을 진행한다.
한편, 선우은숙과 유영재는 지난 2022년 10월 혼인신고를 했으나 1년 6개월 만에 이혼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각 소속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