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병규 'Boy'로 스크린 복귀…어두운 내면 연기 펼친다
- 입력 2024. 11.14. 09:10:1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조병규가 스크린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조병규
영화 'Boy'는 가상의 도시인 포구시에서 살아가는 형제 로한과 교한, 그리고 동네 우두머리인 모자장수가 운영하는 텍사스 온천에 제인이 새로 입주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범죄 영화다. 조병규를 비롯해 서인국(모자장수 역), 유인수(교한 역), 지니(제인 역)가 주연을 맡았다.
영화 'Boy'는 후반 작업을 거쳐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HB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