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최강창민→카리나, SM 창립 30주년 기념 '출장 십오야' 출격
입력 2024. 11.22. 15:19:00

'출장 십오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내년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tvN '출장 십오야'에 전격 출연한다.

22일 낮 12시 유튜브 채널십오야 채널에는 '출장 십오야' SM편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SM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한 자리에 모인 선후배 아티스트들의 예측불가 케미스트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번 방송에는 강타부터 동방신기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이특, 소녀시대 효연, 샤이니 키, 엑소 수호, 레드벨벳 슬기, NCT 도영, 에스파 카리나, 라이즈 원빈까지 총 10인이 대표로 출격, 다채로운 게임과 토크를 통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안방극장에 빅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출장 십오야' SM편은 11월 29일 저녁 8시 40분 tvN '출장 십오야'를 통해 방영되며, 방송 직후 당일 밤 10시 유튜브 채널십오야 채널에는 풀버전이 공개되어 11월 마지막 금요일 밤을 제대로 책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SM은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콘서트부터 앨범 발매 등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활발히 펼칠 계획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출장 십오야' 예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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