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아나운서 특집, 김보민·엄지인·오영실·조우종→임성민 총 출동
입력 2024. 11.23. 18:05:00

'불후의 명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KBS 얼굴을 담당했던 아나운서들의 대변신이 그려진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집 나간VS집 지키는 아나운서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김보민과 엄지인은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로 치명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오영실과 조우종은 ‘아모르파티’로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김종현, 남현종, 이윤정은 ‘아파트’로 흥 넘치는 무대를 펼친다.

남다른 감성이 돋보이는 스테이지도 준비됐다. 최승돈은 ‘I'm yours’로 특별 게스트와 환상 하모니를 완성한다. 김병찬은 ‘영시의 이별’로 쓸쓸한 사랑 노래를 부른다. 임성민은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열창, 감동을 선사한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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