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쳐야 찬다3' 지옥의 납조끼 훈련 돌입…폭행 사건 전말은[Ce:스포]
- 입력 2024. 11.24. 19:10:0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안정환 감독이 극한 훈련을 준비한다.
'뭉쳐야 찬다3'
24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3'에서는 안정환 감독과 김남일 코치가 준비한 극한 체력 훈련이 진행된다.
감코진은 '조축 TOP100 정복' 상위권 팀과의 대결을 위해 세르히오 라모스, 킬리안 음바페 등 세계적인 선수들은 물론 안정환 감독 역시 현역 시절에 했었다는 지옥의 납조끼 훈련을 준비한다. '어쩌다뉴벤져스'는 체력 수준에 따라 5kg부터 20kg까지 차등을 두어 납조끼를 착용하고 훈련에 임해 시선이 집중된다.
'뭉쳐야 찬다3'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