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아름, 남자친구 저격? "사람 버릇 못 고쳐…폭행 영상 있다"
입력 2024. 12.04. 07:19:29

아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아름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한 번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라며 "그동안 수 차례 맞아왔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 보고 고소 취하하기만 몇 번인지 모르겠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폭행 영상 경찰서에 그대로 있고, 충분히 입증이 가능한 상황이다. 이젠 나도 안 참는다”라며 “정신병이 심각하면 약만 먹을 게 아니라 입원을 해야 하는 것 같다. 오죽하면 본인 측근이 정신병원에 넣으라고 권유할까. 이제 좀 정신 차리고 들어와 달라 애원을 해서 다시 가줬더니, 사람 버릇 역시 못 고쳐"라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그래 놓고 뻔뻔하기는 얼마나 뻔뻔한지. 본인 자식 본인이 돌보는 거 하루를 못 해서 그저 애 데리고 가라는 말밖에는 못 하는 인간이 또 세상에 있었네"라며 "지 몸에 귀신이 들어가 있다는 둥, 틈만 나면 뭐에 씐 듯한 연기에 잘못하고 돌아서면 지 몸 안에 귀신이 그랬다는 인간. 어디 한 번 상대해 줄게"라고 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전남편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아름이 지난 3월 전남편의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을 주장한 바 있기 때문.

그러자 아름은 "왜 더 해보지 그래. 한 번 더 건들면 네 모든 신상을 털어서 내 모든 걸 걸고 매장시킬 거다”면서도 “전남편 이야기 아니다. 법적으로 이미 알아서 처리 중인 부분들인데 제가 뭐 하러 언급하냐"라며 폭로 대상이 현 남자친구 임을 암시했다.

한편, 아름은 2019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지난해 12월 이혼 소송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를 시작, 지난 4월 결별했다고 밝혔으나 재결합 후 임신 소식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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